장애인 카페에 "女 구한다"…소박함 인기였던 노총각 유튜버 과거 글 논란


2025-08-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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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871406
5년 전까지만 해도 2030세대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구독자를 끌어 모은 50대 남성 유튜버가 과거 작성한 글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시청에서 기간제 노동자로 근무해 온 그는 "여자에 관심 없다" "여자 타령하지 말아라"라고 주장하면서도 여성을 원한다는 것이 행동으로 드러나곤 했다.
그랬던 A 씨가 유튜브 개설 전 장애인 탈북민 새터민 그리고 미혼모 카페 등에 여자를 구한다는 식의 글을 게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5년 전까지만 해도 2030세대의 열렬한 환호를 받아 구독자를 끌어 모은 50대 남성 유튜버가 과거 작성한 글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한 시청에서 기간제 노동자로 근무해 온 그는 "여자에 관심 없다" "여자 타령하지 말아라"라고 주장하면서도 여성을 원한다는 것이 행동으로 드러나곤 했다.
그랬던 A 씨가 유튜브 개설 전 장애인 탈북민 새터민 그리고 미혼모 카페 등에 여자를 구한다는 식의 글을 게재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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