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걍 넘기려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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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해 넘김에 대한 감흥도 없고
새해 첫 날도 여느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음을 알기에
새해 인사 등도 허례이며, 형식적이라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고, 아무런 액션도 삼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부터 계속 보채는 SNS들...
인사를 받기만하고 가만 있으려니, 쭈뼛하여 부랴부랴 인사말을 만듦.
만든김에 여러분께도... 인사 드립니다.
새해 첫 날도 여느 다른 날과 다르지 않음을 알기에
새해 인사 등도 허례이며, 형식적이라 아무런 준비도 하지 않았고, 아무런 액션도 삼가하겠다고 다짐했는데...
아침부터 계속 보채는 SNS들...
인사를 받기만하고 가만 있으려니, 쭈뼛하여 부랴부랴 인사말을 만듦.
만든김에 여러분께도...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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