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력 과시하던 나솔 女출연자 가품 판매 뒤 "정품이라 한 적 없다" 뻔뻔


7시간 1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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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5797958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가 자선 경매 행사에서 가짜 명품 목걸이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지난 2월 말 출연자가 개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가 가짜 명품 목걸이를 낙찰받았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중략)
현재 A 씨 사건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고 팔찌 구매자 사건은 경찰 수사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사 결과 출연자가 수익금도 기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와 팔찌 구매자는 출연자로부터 차단당했으며 환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ENA SBS Plus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여성 출연자가 자선 경매 행사에서 가짜 명품 목걸이를 판매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제보자 A 씨는 지난 2월 말 출연자가 개최한 자선 경매 행사에 참석했다가 가짜 명품 목걸이를 낙찰받았다며 겪은 일을 전했다.
(중략)
현재 A 씨 사건은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고 팔찌 구매자 사건은 경찰 수사 중이다.
그뿐만 아니라 수사 결과 출연자가 수익금도 기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와 팔찌 구매자는 출연자로부터 차단당했으며 환불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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