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 이슈

본문 바로가기
인기검색어
회원 로그인
아이디/비번찾기

회원가입을 하시면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0 image
내글반응
0 image
쪽지

이슈

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profile_image
THEGUY
2025-07-14 16:45 1,430 0

본문

 

*지네가 공무원 인원감축해서 조기에 대피령 못내린거 따진건데 따진 유가족한테 저렇게 말함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113 건 - 25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
이재명 겪어본 공무원 썰
THEGUY
2025-07-15
1,402
THEGUY
2025-07-15
32
김해시 근황
THEGUY
2025-07-14
1,333
THEGUY
2025-07-14
31
[단독]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핵심기능
THEGUY
2025-07-14
1,230
THEGUY
2025-07-14
30
현재 민심 난리난 쌍둥이 낳다 장애인된 산모
THEGUY
2025-07-14
1,302
THEGUY
2025-07-14
29
해커가 SKT 해킹한 방법
THEGUY
2025-07-14
1,330
THEGUY
2025-07-14
28
야랄난 영어유치원 근황
THEGUY
2025-07-14
1,300
THEGUY
2025-07-14
27
국비 600억 꿀꺽한 국내 건설사 근황
THEGUY
2025-07-14
1,513
THEGUY
2025-07-14
열람
트럼프 텍사스 홍수 유가족에게 "사악한 질문 했다"
THEGUY
2025-07-14
1,431
THEGUY
2025-07-14
25
최근 너무 빠른 확장세에 불안해하는 사람이 늘고있는 이상준 한우집
THEGUY
2025-07-14
1,357
THEGUY
2025-07-14
24
다소 충격적인 해병대원 비비탄 난사 노견 사망사건 근황
THEGUY
2025-07-14
1,374
THEGUY
2025-07-14
23
언제 나가냐 물은 사우나 직원 살 인미수 40대
THEGUY
2025-07-14
1,738
THEGUY
2025-07-14
22
3개월 만에 아내 살해한 남편…이유는 임신 중 성관계 거부
THEGUY
2025-07-14
1,338
THEGUY
2025-07-14
21
유튭 프리미엄 써도 밴스드 쓰는 이유
THEGUY
2025-07-14
1,310
THEGUY
2025-07-14
20
달라진 외노자 여론
THEGUY
2025-07-14
1,307
THEGUY
2025-07-14
19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THEGUY
2025-07-13
1,666
THEGUY
2025-07-13
18
“자녀 현대차 보내 줄게”… 취업 사기로 16억원 뜯은 60대
THEGUY
2025-07-13
1,296
THEGUY
2025-07-13
17
배달앱에서 300회 이상 악성테러로 800만원 챙긴 대학생
THEGUY
2025-07-13
1,269
THEGUY
2025-07-13
16
김건희 사진사 비행기 난동 썰
THEGUY
2025-07-13
1,348
THEGUY
2025-07-13
15
대통령실 SNS계정 근황
THEGUY
2025-07-13
1,363
THEGUY
2025-07-13
14
임태훈 소장 "내란범들 구속만기로 석방 준비 중"
THEGUY
2025-07-13
1,339
THEGUY
2025-07-13
13
"배달 떡볶이에 불만 고객 매장 찾아와 어머니 얼굴에 부었다" 분노
THEGUY
2025-07-13
1,434
THEGUY
2025-07-13
12
한국 지역축제가 특색 없는 의외의 이유
THEGUY
2025-07-13
1,295
THEGUY
2025-07-13
11
전남 비하 유투버 잡식공룡 기부금 거부
THEGUY
2025-07-13
1,254
THEGUY
2025-07-13
10
저소득일수록... 경기도 수영장 안내문 논란
THEGUY
2025-07-13
1,566
THEGUY
2025-07-13
9
2025년도판 김민지 괴담
THEGUY
2025-07-13
1,340
THEGUY
2025-07-13
8
한국의 비상대응체계 근황
THEGUY
2025-07-13
1,269
THEGUY
2025-07-13
7
무서운 기후위기 근황
THEGUY
2025-07-13
1,313
THEGUY
2025-07-13
6
李 대통령 시진핑 中 국가주석과 첫 통화
THEGUY
2025-07-13
1,239
THEGUY
2025-07-13
5
편의점 사장 알바생에 1800만원 피해
THEGUY
2025-07-13
1,245
THEGUY
2025-07-13
4
중국돈 빨아보겠다고 월드컵 본선 진출 국가 늘린 결과
THEGUY
2025-07-13
1,263
THEGUY
2025-07-13
3
대통령 증권거래소 방문 유튜브 댓글
THEGUY
2025-07-13
1,390
THEGUY
2025-07-13
2
검찰 발표 "임신 협박 손흥민 아이 아니었다"
THEGUY
2025-07-13
1,377
THEGUY
2025-07-13
1
개방형 브리핑 제도를 거부했던 기자들
THEGUY
2025-07-13
1,294
THEGUY
2025-07-13
게시판 전체검색
상담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