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덕분에 살았다”…하마스 인질 모면한 90세 할머니
THEA
2024-03-1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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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을 습격한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 대원들이 축구 선수 리오넬 메시와 같은 출신이라고 말한 에스테르 쿠니오 할머니에게 장총을 쥐여주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X(옛 트위터) 캡처 @FuenteLa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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